그룹 룰라의 김지현과 채리나가 탈퇴한 남성 멤버들과 유일하게 남은 이상민에 대해 언급했다.
탁재훈의 말에 채리나는 "아직까지는 기둥", 김지현은 "두 몫을 하고 있다.남자들 몫을 이상민 씨가 다 하고 있다"며 이상민에 의지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1994년 김지현, 이상민, 고영욱, 신정환 4명으로 데뷔한 룰라는 1995년 신정환이 탈퇴하면서 채리나가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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