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 AI(인공지능)와 마이크로소프트(MS) AI 모델인 코파일럿+를 탑재한 ‘갤럭시북5 프로’를 공개하고 AI PC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철 삼성전자 MX 사업부 갤럭시 에코비즈 팀장이 인텔 루나테이크를 탑재한 갤럭시북5 프로에 대해 발표를 하고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2일 삼성전자의 체험 중심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에서 AI pC 신제품 갤럭시북5 프로를 처음 공개했다.
갤럭시북5 프로는 ‘AI셀렉트’ 기능과 코파일럿+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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