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욱 작곡 발표회] 환경을 테마로 한 '빙하의 노래(Song of Iceberg)' 17일 푸르지오 아트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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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욱 작곡 발표회] 환경을 테마로 한 '빙하의 노래(Song of Iceberg)' 17일 푸르지오 아트홀서

본격적인 기후 위기 증후군이 우리 일상을 지배하는 때가 왔다.

신예 탁현욱 작곡가가 기후 위기에 예술가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작곡발표회를 갖는다.

첼로 독주를 위한 ‘카멜레온’(첼로 오재경),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 Fata Morgana’ 바이올린 전유진, 첼로 조여은, 피아노 전유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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