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OTT 뭐 봄? 집에서 만나는 젊은 거장의 영화 3
집에서 OTT로 편하게 만나볼 수 있는, 새 시대 젊은 거장의 영화 세 편.
(메모리아),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아무리 이상한 장면을 상상해도 더 신비로운 영화와 만나게 될 것이다.” 영화 (메모리아)를 본 정성일 평론가의 한 줄 평이다.
(유전)과 (미드소마), 단 두 편의 영화로 호러 영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아리 애스터 감독은 인간의 심연을 치밀하게 관찰한 뒤 영화 안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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