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충북농협 기증 사랑의 쌀 20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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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농협 기증 사랑의 쌀 20톤 전달

충북교육청은 충북농협과 농협은행 충북본부에서 기부한 사랑의 쌀 20t을 도내 다자녀·취약계층 가정의 학생 1000명에게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교육청과 충북농협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따뜻한 연말을 돕기 위해 쌀을 지원했으며, 택배로 각 가정으로 배송했다.

충북농협은 지난 2월에도 1700개의 책가방 세트를 지원하는 등 도내 학생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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