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연말 지친 간의 활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팁으로 헤파토스시럽을 추천했다.
직장인 사이에서 '술 깨는 약'으로 통하는 헤파토스시럽은 '지친 간(Hepatic)에 새로운 힘을 올려 준다(Toss)'는 의미를 가진 간장 활성화제로, 1997년 출시된 '헤포스시럽'의 리뉴얼 제품이다.
12일 조아제약에 따르면 헤파토스시럽은 아르기닌(Arginine), 베타인(Betaine), 구연산(Citric acid) 세 가지 성분의 상승효과로 간세포를 보호하고 간 기능 개선 작용으로 간 질환의 보조 치료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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