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너 스캇-데빈 윌리엄스.
여기에 최고 마무리 투수까지 추가될까? LA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 블루는 12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 관계자에게 태너 스캇(30)의 이름이 계속 언급되는 중이라고 전했다.
스캇은 이번 자유계약(FA)시장에 나온 마무리 투수 중 최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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