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바다를 지켰던 함정에 타보며 해군의 생활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명소가 서울에 있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함공원에 약 506만명의 방문객이 찾았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11월 20일 개장한 서울함공원에서는 1천900t급 호위함 '서울함', 150t급 고속정 '참수리호', 178t급 잠수정 '돌고래호' 총 3척의 퇴역함정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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