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 장모가 1년 반 동안 가지고 있던 서운함에 대해 사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친정엄마, 사위에게 상처받아서 1년반 내외했던 사연 (김장날, 처음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쉬면서 대화하던 중 장영란의 엄마는 사위에게 "한서방 얼굴이 원래는 무서웠다"고 고백해 아이들을 빵 터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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