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선 의료개혁특위…실손보험 개혁안 발표 미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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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선 의료개혁특위…실손보험 개혁안 발표 미뤄지나

특위 전문위원회 회의 일정이 순연됐고 당초 19일로 예정됐던 실손보험 개혁안 발표도 불확실해졌다.

(사진=보건복지부) 정호연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12일 진행된 백브리핑을 통해 “의료개혁특위 전문위 회의 일정과 실손보험 공청회 일정에 대해 아직 답해 드릴 수 있는 게 없다”고 밝혔다.

앞으로 의료개혁특위는 의료계 없이 개혁안을 완성해 발표하거나 의료계가 참여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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