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다큐, 여운 더한 음악…뮤직 갤러리 상영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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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다큐, 여운 더한 음악…뮤직 갤러리 상영회 확정

하이브가 제공 및 제작한 방탄소년단 알엠(RM)의 첫 다큐멘터리 영화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RM: Right People, Wrong Place, 감독 이석준)가 엔딩 크레딧 이후에도 영화의 깊은 여운을 간직하게 할 뮤직 갤러리 상영회를 확정했다.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는 오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3일 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뮤직 갤러리 상영회를 연다.

뮤직 갤러리 상영회는 영화의 엔딩크레딧이 끝난 후, 영화의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는 RM의 두 번째 솔로 앨범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의 수록곡 ‘넛츠’(Nuts), ‘헤븐’ 등 곡들과 함께 다채로운 스틸들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상영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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