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효신이 임차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다세대빌라가 또 경매로 나왔다.
박효신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5월 서울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건물)면적 240㎡(약 72평) 부동산에 대한 경매사건을 접수한 뒤 강제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다.
강제경매는 법원에서 채무자의 부동산을 압류해 경매에 넘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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