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연애혁명' 일본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내년 1월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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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연애혁명' 일본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내년 1월 방영

네이버웹툰 '연애혁명'이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12일 라인망가 등에 따르면 웹툰 '연애혁명'을 원작으로 제작한 동명 드라마가 다음 달 11일 일본 간사이(關西) 지역 방송인 ABC TV에서 방영된다.

보이그룹 리틀 간사이의 멤버 시마사키 도아가 애교 많은 남자 주인공 공주영 역을, 극장판 애니메이션 '룩백'에서 성우로 활약한 요시다 미즈키가 까칠한 여고생 왕자림 역을 맡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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