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제30회 카이스트 문학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제가 ‘가난하지 않았던 나의 동네’라는 수필로 ‘제30회 카이스트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이 되어 지난 5일 수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구혜선은 “카이스트 문학상으로 인해 저의 유년시절의 이야기를 전달드릴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고, 현시대인들에게 이웃과의 사랑의 숭고함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쁜 마음이에요.또한 미숙한 저의 글을 수상자로 선정해 주신 카이스트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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