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국가대표팀이 13일부터 18일까지 대만 타이난에서 개최되는 한·대만 국제교류전에 참가한다.
이번 교류전에는 김진하(경남 함안BSC)를 비롯해 전국에서 선발된 62명의 대규모 선수단으로 출전하며, 초등학교와 중학교로 나눠 타이난 지역대표팀과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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