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싱글몰트 위스키 '벤로막 50년'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벤로막 50년은 1972년 12월부터 숙성을 시작해 50년간 숙성된 위스키로 전 세계 248병 한정 생산됐다.
벤로막은 1898년부터 생산된 클래식 싱글몰트 위스키로 126년간 자연 친화적 생산 방식을 고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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