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바릴라와 공동 개발 파스타 '아티장' 아시아 수출 본격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풀무원, 바릴라와 공동 개발 파스타 '아티장' 아시아 수출 본격화

풀무원식품은 이탈리아 파스타 바릴라와 공동 개발한 서브 브랜드 '아티장'(Artisan) 냉장 파스타 간편식 제품을 싱가포르로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태국과 일본까지 수출 지역을 늘려 아시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풀무원은 아티장 제품 2종 '까르보나라', '리코타 로제'를 지난달부터 싱가포르로 수출했다.

긍정적인 반응으로 콜드 스토리지 측에서 추가 입점을 제안했고, 풀무원은 '먹물 오일'과 '미트 라구'까지 수출을 확정 지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