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연말을 맞아 유명 셰프들과 협업한 미식 팝업스토어를 연이어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힘입어 내년 1월 3일부터 9일까지 명품관에서 박 셰프와 도넛 브랜드 노티드가 협업한 크림멘보 팝업을 진행한다.
조광효 셰프는 2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광교점에서 초이다이닝과 협업해 동파육 라즈지 등 대표 메뉴를 1~2만원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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