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국내 미용필러 업계 최초로 캐나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LG화학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클래식 플러스, 볼륨 플러스)’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산 필러가 캐나다에 출시된 건 이번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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