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국민에 반하는 부역자의 길을 선택하지 않겠다"며 탄핵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앞서 '질서 있는 퇴진'을 주장해 왔던 한 대표는 이르면 오늘 탄핵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진 의원의 입장 선회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공개 찬성한 여당 국회의원은 총 6명으로 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코리아이글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