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까지 올라온 한국인 투수 최현일(24)이 내년 시즌 빅리그에 데뷔할 가능성이 커졌다.
MLB에서 룰5 드래프트에 지명되면 해당 선수는 다음 시즌 빅리그 현역 로스터(26명) 등록을 보장받는다.
마이너리그 룰5 드래프트로 이적한 최현일도 새로운 팀 워싱턴에서 경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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