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2월 12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용산구 서빙고동 소재 ‘그린파크(코오롱하늘채)’ 41평(104.7㎡) 타입 15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11월 13일, 종전 최고가 대비 9억8500만원 오른 19억35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해당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17년 10월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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