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그린파크 코오롱하늘채' 41평, 9.85억 오른 19.3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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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그린파크 코오롱하늘채' 41평, 9.85억 오른 19.3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2월 12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용산구 서빙고동 소재 ‘그린파크(코오롱하늘채)’ 41평(104.7㎡) 타입 15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11월 13일, 종전 최고가 대비 9억8500만원 오른 19억35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해당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17년 10월에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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