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소토와의 계약이 공식 체결됐음을 알렸다.
앞서 미국의 모든 매체는 지난 9일 뉴욕 메츠와 소토가 15년-7억 65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LA 다저스와 오타니 쇼헤이(30)가 체결한 10년-7억 달러를 크게 뛰어넘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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