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관광 여행상품 모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2월 12일 명품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 상품 기획·운영 합덕역 및 테마관광 여행상품, 템플스테이 플러스 원 투어·충남 광역투어버스· 팸투어·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충남투어패스 등 각종 관광(여행) 상품을 운영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관광 편의 증대 시는 당진 관광의 최첨병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를 대폭 확대 운영(9명→12명)하고 해설 제공 관광지를 추가해 당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폭넓은 선택권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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