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선발 풀타임 활약한 츠르베나즈베즈다가 AC밀란 원정을 넘지 못했다.
6경기 4승 2패로 승점 12점이 된 밀란은 리그 12위에 위치하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밀란 에이스 하파엘 레앙이 빠른 속도로 뒷공간을 파고들었고 유수프 포파나의 롱패스를 정확하게 잡은 뒤 골문을 비우고 나온 골키퍼를 넘겨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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