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전현무와 정지선 셰프가 리얼하고 살벌한 맛 평가를 선보인다.
이날 곽튜브는 전현무, 정지선 셰프를 리드해 자신의 스무 살 시절의 추억이 담긴 한 손칼국수 식당으로 향한다.
이에 전현무는 “지금은 우리가 백종원, 안성재라고 보면 돼~”라며 한 입 크게 맛을 보는데, 과연 전현무와 정지선 셰프가 어떤 살벌한 맛 평가를 내놓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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