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제 가족을 위해 전력질주하겠습니다.” (사진=양준혁 SNS)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늦깎이 아빠가 된 소감을 이같이 전했다.
아이와 아내를 향해서는 “팔팔이 엄마 사랑해, 팔팔아 네 뒤에는 든든한 아빠가 있다”며 “팔팔하게 자라거라 내 딸”이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11일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 씨는 이날 오후 딸을 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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