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 참석…경부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촉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구로구,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 참석…경부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촉구

구로구가 지난 11일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자치단체장 회의에 참석해 경부선(서울역~당정역) 지하화 사업을 국가 선도사업으로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자치단체장들은 경부선 지하화의 필요성,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경부선 지하화 사업의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은 “경부선 지하화를 통해 국내 교통 핵심 시설로써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경부선으로 단절된 지역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도시발전 계획 구상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통해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 선도사업과 철도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의 목소리를 내고 신속하게 집행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