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시라, 20대 기죽이는 세월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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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채시라, 20대 기죽이는 세월의 아름다움

배우 채시라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8일 채시라는 자신의 SNS에 “제45회 서울무용제 개막식 준비 중.요즘 최애가방과 샵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청바지와 체크무늬 셔츠에 에코백을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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