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용사인 90대 노인이 네일샵을 방문하자 정성스럽게 손톱을 깎아줬다는 미담이 전해져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영상에는 A씨가 할아버지 손님의 손톱을 정성스럽게 다듬는 모습이 나온다.
A씨가 거듭 만류하자 할아버지 손님은 “다음에 또 오겠다”며 돈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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