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한 공군 장성이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이 장성은 컵을 책상에 내려놓은 뒤 양쪽 군화를 벗었다.
약 1시간 뒤 회의가 재개됐고, 국방위 소속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장성을 불러일으켜 질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