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 '주한미군 現수준 유지' 포함된 국방수권법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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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주한미군 現수준 유지' 포함된 국방수권법안 처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내년 1월 취임을 앞두고 주한미군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 2025 회계연도(2024년 10월~2025년 9월) 국방수권법안(NDAA·국방예산법)이 11일(현지시간) 하원을 통과했다.

하원은 이날 찬성 281표, 반대 140표로 8천952억달러(약 1천285조원) 규모의 NDAA를 처리했다.

NDAA는 또 ▲ 1천438억 달러 규모의 연구개발(R&D) 예산 ▲ 335억 달러 규모의 선박 건조 및 7척의 전투 함정 조달 예산 ▲ 유럽 및 태평양 억제 구상 예산 ▲ 군인 월급 인상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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