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에 이어 둘째 가능성을 이야기 했다.
이날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우리 재이만 눈이 동글하네.오늘도 아빠를 한숨도 못 자게 했다"라며 지친 얼굴의 그를 카메라에 담았다.
그러면서 김다예가 냉동 배아를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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