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셀 및 공간전사체 분석 전문기업 지니너스(389030, 대표 박웅양)의 최대주주인 박웅양 대표가 자사 주식 10만 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박 대표의 이번 주식 매입은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과 주식시장 침체로 인하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 됐다는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
한편, 회사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입은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지니너스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박웅양 대표의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최대주주이자 회사 경영을 맡고 있는 대표이사로서 지분 추가 매수를 통해 책임경영을 실천 할 것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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