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풀기로는 침체 못막아…AI·반도체에 재정 집중해야"
강성진 고려대 교수(왼쪽), 이철인 서울대 교수가 재정 정책 방향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과 같은 미래 산업에 재정을 집중해 신산업에서 활발한 생산이 발생하고 이를 통해 소비 확대 등을 노려야 한다는 얘기다.
-현 정부의 재정 정책을 ‘건전재정’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상황이라는 판단인데, 더 풀 여력이 있다고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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