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구단 수뇌부를 향해 작심 발언을 날렸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강호이지만 우승과 연이 없는 클럽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잉글랜드 빅6(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널, 리버풀, 토트넘) 중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없는 건 토트넘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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