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조속한 대통령 탄핵과 완벽한 처벌을 촉구했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 지자체장들과 대통령 탄핵 국회 농성장을 찾은 박승원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 냉철하게, 더 치열하게"를 강조했다.
박 시장은 "국회 농성장을 찾았다.지방정부 단체장 몇 명과 탄핵 농성하고 있는 국회의원들 격려 방문을 했다"며 "이번 주말에 다시 탄핵을 위한 국회 본회의가 열린다.여의도 앞은 촛불시민들로 가득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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