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가는 장유빈 "내년 2월 사우디서 데뷔전..PGA 도전도 포기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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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가는 장유빈 "내년 2월 사우디서 데뷔전..PGA 도전도 포기 안 해"

국내 무대를 평정한 장유빈의 애초 계획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이었다.

장유빈은 “정말 많이 고민했고, 마지막까지 PGA 투어 도전을 준비했다”라며 “LIV 골프를 선택한 것에 후회는 없지만, PGA 투어 도전을 미룬 것은 아직도 아쉬움으로 남는다”라고 말했다.

장유빈은 “우선은 국내에 머물며 휴식하고 재충전한 뒤 1월 미국으로 이동할 계획”이라며 “그 뒤 내년에 같은 팀에서 활동하는 케빈 나, 대니 리 선수와 팜스프링스로 이동해 함께 훈련한 뒤 2월에 사우디에서 열리는 개막전으로 LIV 골프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라고 새로운 일정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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