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 알아사드 부친 묘지에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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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 알아사드 부친 묘지에 방화"

시리아 반군 일부가 축출된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부친 묘지에 불을 질렀다고 AFP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에 따르면 이날 시리아 서부 도시 라타키아 부근 카르다하 마을에 있는 하페즈 알아사드의 무덤에 반군이 방화했다.

이 묘지에는 하페즈의 장남으로 애초 후계자였던 바셀 알아사드의 무덤도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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