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출연만 아니면 지금 일본에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MC들은 하연수에게 "한국 활동도 할 생각이냐"고 궁금해했고, 하연수는 "회사를 찾고 있다.연락 달라"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리고 이날 함께 출연한 한다감은 이경규, 김구라, 탁재훈 등 '쎈' 남자들과의 예능 케미가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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