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부부가 냉동 배아를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밤샘 육아에 돌입한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집에 박수홍의 절친 손헌수 부부가 놀러 왔다.
이날 방송에서 김다예는 둘째 계획을 묻는 질문에 “난임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얼려 놓은 9개의 배아가 있다더라.그걸 어떻게 얼마나 힘들게 얼렸나 싶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