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가 내년 결혼을 목표로 준비 중임을 밝혔다.
홍석천은 요리하는 이장우를 지켜보며 "이장우 요리를 직관하는 게 신기하고 재밌다.장우는 이렇게 요리도 잘하는데 장가 안 가냐"고 물었다.
이에 이장우는 반죽을 준비하다가 "전 (결혼을) 내년에 준비하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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