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북·중·러·이란 관계심화 대응담은 국가안보각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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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북·중·러·이란 관계심화 대응담은 국가안보각서 승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러시아, 이란, 북한, 중국의 위험한 관계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침을 담은 국가안보각서를 내놓았다고 로이터와 AP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가 지원하는 연료와 자금은 북한이 제조업과 군사력을 강화하는 데 매우 필요하다.

당국자들은 북한군이 현재 러시아에 파병된 것을 그런 위기의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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