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선두 현대캐피탈이 블로킹 19개를 앞세워 삼성화재를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삼성화재는 2연패를 당했지만 풀세트 접전으로 승점 1을 보태는데 성공했다.
현대캐피탈은 레오나르도 레이바(등록명 레오)-허수봉-덩신펑(등록명 신펑)의 삼각편대의 화력과 막강 블로킹을 앞세워 1세트를 25-18로 손쉽게 따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