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를 앞세운 GS칼텍스를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연패 사슬을 끊었다.
한국도로공사는 21-23에서 상대 팀 이주아의 네트 터치와 김세빈의 블로킹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김세빈의 네트 터치와 메렐린 니콜로바(등록명 니콜로바)의 공격 범실로 1세트를 내줬다.
한국도로공사는 16-16에서 랠리 끝에 상대 팀 실바의 공격이 코트 밖으로 벗어나면서 한 점을 달아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