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둘째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날 박수홍과 김다예의 딸 재이 생후 50일을 맞아 손헌수 부부가 그들을 찾았다.
손헌수의 아내가 "둘째는 어떻게"라며 이후 자녀 계획을 묻자 김다예는 "마침 난임 병원에서도 전화가 왔더라"라며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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