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집권 2기에 벌어질 무역전쟁을 대비해 협상카드를 쌓아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미국의 반도체 부품 수출통제에 맞서 최근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의 반독점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고 나선 것도 그런 전략의 일부라는 얘기다.
칭화대 국가 전략 연구소의 리우 수 연구원은 블룸버그에 이같이 진단하면서 "중국은 차기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기업과 무역을 억누르는 더 가혹한 조치들을 부과하는 것을 막기 위한 일련의 강력한 대항 조치들을 사용하기를 원한다"며 이에 따라 애플 등 다른 미국 기업들도 리스크를 안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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