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지난 2018년 상용화 이후 올해까지 '블루콘 윈터'의 누적 판매량이 40만㎥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블루콘 윈터'는 상용화에 나선 2018년 1만3996㎥의 판매량을 시작으로 2022년 6만3447㎥, 2023년 11만558㎥, 올해 17만5066㎥ 등 꾸준히 상승했다.
'블루콘 윈터'는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져도 사용 가능한 국내 유일의 동절기 전용 콘크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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