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재표결을 앞두고 집회 참가자들을 위해 재미교포들이 푸드트럭을 예약한 일이 알려져 화제다.
11일 미주 한인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 '미시 USA' 게시판에는 "간식 차 보내기- 어묵 차량 4대 계약했습니다"라는 게시글이 게재됐다.
간식 차량 제공 등 과정 전반에 들어간 총금액 1800만원은 미시USA에서 활동하는 재외국민 등의 모금액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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