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티에스협동조합이 ‘신주유천하 캠페인’을 통해 주유소 근로 노동자에게 저녁 있는 삶을 제공하기 위한 상생 노력을 본격화한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에 따르면, ‘신주유천하 캠페인’의 핵심은 주유소 근로자들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도록 근로시간을 설정하는데 있다.
이와 함께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함께 사는 마을 공동체’ 사업을 통해 저가형 노인 전원 요양마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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